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영화 시장 (문단 편집) ==== [[북아메리카|북미]] 시장 ==== [[파일:AFM-HOME-PAGE-Photo-6_preview.jpg]] [[미국 영화]] 컨퍼런스. [[파일:MW-FZ564_cinewo_20171205061446_ZH.jpg]] 미국의 한 [[영화관]]. 20세기까지만 해도 전세계 영화 시장은 [[할리우드]]가 있는 [[북아메리카]]가 압도적으로 컸다. 하지만 21세기 들어 [[중국 영화]] 시장의 성장으로 현재는 1위이지만 압도적이진 않다. 물론 압도적인 투톱이긴 하다. 2018년 1분기에는 중국 영화 시장이 미국 영화 시장 총 규모를 앞서기도 했으나, 당해 최종 합으로는 미국 영화 시장이 앞섰다. 사실 [[중국 영화]] - [[홍콩 영화]] - [[대만 영화]] 등으로 파편화 된 [[중화권]]과 달리 북미 시장은 [[미국 영화]] + [[캐나다 영화]] 외에도 [[영국 영화]], [[호주 영화]], [[뉴질랜드 영화]] 시장과의 연계성도 고려해야 하고 [[미국 영화]]와 [[영국 영화]]의 영향력이 압도적으로 크다는 것 역시 고려해야 한다. 국가 단위로 헤아려도 아직은 [[미국]]이 제일 크다. 이런 요인 중 하나로 미국은 2012년 기준 영화표 1장 가격이 7.96달러 꼴로 [[MLB]]나 [[NBA]], [[NHL]], [[NFL]] 등에 비해 굉장히 저렴하다. 1940년대 중반에도 미국에서는 1주일에 9천만 명이 영화를 봤다. 당시는 [[텔레비전]]이 없던 시대였다는 것은 고려해야할 것이다. 이 때는 [[뉴스]]도 기록 영화로 극장에서 상영하던 시절이었다. 1894년에 [[토마스 에디슨]]에 의해 상업 영화가 처음으로 제작되었다. 그리고 [[할리우드]]의 영향력이 강하다는 것, [[미국/경제|압도적인 경제 규모]] 역시 고려해야 한다. [[캘리포니아]] 전체의 경제 규모가 [[영국]], [[인도]], [[프랑스]]보다 더 크다. [[캐나다 영화]]의 경우 [[미국 영화]], [[영국 영화]]의 영향을 강하게 받기 때문에 자체 시장이 작다. [[퀘벡주|퀘벡]] 역시 [[프랑스 영화]]의 영향력이 강하다. 대신 [[캐나다]]는 [[캐나다인]] 배우 등 관계자의 [[미국]], [[영국]], [[프랑스]] 진출을 장려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